6살 짜리 아이가 여동생에게 달려드는 개에게 뛰어들어 여동생의 생명을 구함 .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내가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함.
6살 짜리 아이가 여동생에게 달려드는 개에게 뛰어들어 여동생의 생명을 구함 .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내가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함.
이야 저렇게 어린나이에 저런 판단과 생각을 가질수가 있다니! 타고난건가 보네요
개가 무섭지
와... 대단한 오빠다...
대단하네요.. ㄷㄷ
와~ 저 어린 나이에..오빠 멋지네요...
와...6살인데...대단하다..
오~ 멋지다!!!
감동적이네요 진짜.. 찐오빠네요 ...
와~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동생바보다~ 너무 귀엽네요~
진짜 대단하네....
대단하네
와....이건 진짜 인정...안할 수가 없네요...최고의 오빠이자 남자입니다..
짝짝짝
크게될 오빠구나 동생이 부럽네
다행이네요 동생은 좋겠다 든든한 오빠있어서
정말 멋진 오빠다~!
동생 상남자네 멋짐
오빠 므찌네 ㄷㄷㄷㄷ
캡틴아메리카가 방패도 선물로 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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