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설치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딱히 설정할것도 없고 기본으로 두면 다 알아서 잡습니다.

사양이 좋아야합니다.

vm에 블택은 사양 심하게 탐

우선 vmware가 설치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create로 새로운 가상 머신을 만들고 부팅시 iso파일을 지정하라고 메시지가 뜨실겁니다. 그럼 거기서 선택해주시면 되고 네트워크의 경우 네트워크 어댑터(UDP케이블)를 끼워서 사용하는 경우 브리지 어댑터 선택하시고 모두 허용 선택해주시고 vmware 가상머신안에 들어가서 ip할당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vmware 포함 세나 매크로 3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윽 한번 글 쓰다 날라가서 스샷 첨부했는데 잘 안보이네요. 오른쪽은 가상모니터쪽에 매크로 돌리는 거 하나 이건 vmware 아니니 넘어가고 vmware쪽은 메모리 1기가, Processors 1개, disk 20기가 vmware 버전 10, win 7으로 해서 돌아가고 있씁니다.

노트북은 한성 X44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CPU가 I7-4750HQ, 램 8기가 짜리입니다.

wmware이리저리 테스트 해봤는데(램을 2기가 이상한다던지...processors 2개 이상한다던지...) vwmare를 2개 이상 돌리려면 그냥 1기가에 processros 1가 적당하더군요.

중요한 점은 wmware disk생성 할때?

위와 같이 하니 성능이 향상되더군요. 물론 블택 화면의 약간의 렉은 있습니다. 하지만 컨트롤 가능한 수준이구요.

매크로 돌아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용량을 20기가 한건 win7과 블택 매크로만 설치하면 되서 그렇게 했구요.

이렇게 설정해서 wmware 3개에 가상모니터에 하나 해서 4개까지 돌려봤습니다. 이 경유에는 'SYSTEM EXPLOR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각각의 wmware와 가상모니터의 블택의 CPU를 지정해줘야 원할하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설정하면 다른 업무를 하나라도 시작하면 노트북이 버벅거리더군요. CPU는 거의 풀로드 상태가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 최종적으로 VMWARE 블택 2개와 일반 블택 하나 돌리면서 회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아 네트웍은 브리지로 둘다 설정해서 하니 잘되다가 한번씩 끊어져서 NAT로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출퇴근할때마다 vmware를 저장하고 노트북 절전모드해서 끄고 켜서 그런건지...

참 추가적으로 vmware 상단 메뉴 edit > preferences... 설정에서

위와 같이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위 3가지 선택하는거 중에 밑에 두개는 ram를 공유해서 써서 vmware의 memory 용량 지정 총합을 실제 ram보다 높게 지정 할수 있게 하는거 같던데(놀고 있는 쪽 vmware나 main os쪽의 놀고 있고 있는 memory를 열심히 일하려는 쪽으로 할당하는거 같은데...구글링에서 찾아서 봤는데 영어의 압박으로 대략적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인가 초기에는 2번째로 지정해서 매크로를 돌렸는데 한번씩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

블루스크린이 아무래도 메모리쪽 문제인거 같아서 1번째로 지정을 바꾸고 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건 몇일 되지 않았고, 아직은 블루스크린 안뜨네요 ㅎㅎ

정말 자세히 쓰셨는데 컴맹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워요.. 스샷보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휘님 댓글보고 vmware 설치, 실행 해봤는데 다소의 랙은 있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네요..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은 MSI CX61 2PC(CPU I7, RAM 8GB)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