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버그가 나왓어도 별 신경도 안쓰이고
그냥 저만 잼나게 즐기면 된다 생각 되서 접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번에 1클라 더 늘렸어요.
친 동생 하는 서버에 주술사 키우기 시작.
전사 172, 도사 173, 도적 173, 주술사 174 요 애들은 무과금 1원도 안슨.
추가 된 주술사 계정은 2일전에 태고 2달짜리 하나 질렀네요. 보부상 넘 편해요.
4계정쪽은 태고 지르기 돈이 ㅎㄷㄷ 해서 ㅎㅎ 걍 무과금으로 즐기려고요.
2일전에 도적 파천비도 증강하다가 경원 깨먹어서 목검 들고 경원 앵벌 했네요 ㅋㅋㅋ
슬슬 즐기면서 하니 업은 더디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 하는..
와우 무과금이시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