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오랜만?에 왓습니다. 출석만 하고 잘 못들어 오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호동 서버에 또 추가로 3계정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110렙대 접어 들었는데요... 사실 친동생이 호동서버 시작해서 같이 하려고 했는데
서로 시간대가 안 맞고 혼자 술사 키우기 빡셔서 ㅋㅋㅋ 해명서버처럼 4계정을 하게 되었네요.
요번에 게이밍 노트북 하나 구입해서 데스크탑은 해명서버, 노트북은 호동서버 돌리고 있습니다.
kvm 스위치가 없어서 데스크탑은 원격 툴로 조정하고 있네요.
해명서버는 요즘 많이 커서 230대 접어 들어씀돠... 휴... 나름 체마 올리는 재미로 놀고 있네요.
이게 제 여가 생활 즐기는 맛 이라고 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