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태국요리집에서 먹었습니다.
입구에서 두리안냄새가 참 상큼했는데 문 닫으니 좀 낫더군요 ㅎㅎ
국수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 하나는 소고기가 참 덩어리가 엄청나서
국수 양은 평범했음에도 너무나 배불렀습니다.
뻘건건 친구가 먹었던건데 역시 너무 매콤하지 않아서 먹을만했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이라 ...)
수원의 한 태국요리집에서 먹었습니다.
입구에서 두리안냄새가 참 상큼했는데 문 닫으니 좀 낫더군요 ㅎㅎ
국수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 하나는 소고기가 참 덩어리가 엄청나서
국수 양은 평범했음에도 너무나 배불렀습니다.
뻘건건 친구가 먹었던건데 역시 너무 매콤하지 않아서 먹을만했습니다...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이라 ...)
쌀국수 같은거였는데 이름이 현지 이름이어서 이름을 까먹었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Pho 아닌가요??ㅎ ㅎ 맛잇어 보입니다.
아니 맛잇겟네요 ㅠㅠㅠ
나도 한입만 ㅋㅋ
맛있겠다 ㅋㅋ
아 갑자기 배고프네 라면먹어야겠다 ㅡㅡ
키야아 맛있겟네예
느끼할거 같구만
무슨맛일지 궁금하네요
한번먹으면 맛있지만...
배고프닷 ㅇ.ㅇ
고기 국수아님??????????????
갑자기..
맑은 국물이 깊고 삼삼~하게 맛있을 것 같네요,,, 소고기 국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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