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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음]

아내가 평소와 달리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남편이 걸어 나오자 아내는 장난스레 섹시한 목소리로 다가가 말을 걸었다.

“너무 멋져서 뒤따라왔어요. 저와 식사라도 어때요?”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 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말했다.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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