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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파는 사람이 돈주고 

물건도 줘야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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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설 2017.12.29 23:46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딩나라 ㅋㅋㅋㅌ
  • 라스트맥아 2017.12.30 00:01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ㅎ

  • 권봉봉 2017.12.30 00:18

    병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카레매니아 2017.12.30 00:34
    아오 무개념들
  • 오키토키빨 2017.12.30 00:37
    그냥 뭐...쓰레기네..
  • 무대뽀 2017.12.30 00:50

    아~~ 헷갈려...

  • 한의류마 2017.12.30 02:04

    암유발 ㅋㅋㅋㅋㅋ

  • 금빛달 2017.12.30 02:41

    이 무슨 신박한 창조경제냐 ㅋㅋ

  • 삼시세끼 2017.12.30 02:45

    판매자가 돈까지 줘야 한다니 뭔 생각인건지..

  • 꽃쾌남 2017.12.30 05:25
    역발상 ㅋㅋ
  • 에테르 2017.12.30 05:46

    통신사 넷북 자체의 시세가 30 정도라면, 2년 약정 매달 3만원씩 내야한다거나
    하는게 있습니다. 

    보통 구매자들은 묶음 상품인 넷북을 매달 소정의 이용료로 받을 수 있어서 덜컥
    구매했다가 부족한 성능에 파는 경우가 많은데, 

    계약 파기시 넷북값을 상회하는 기기값을 위약금으로 물어야하는데, 파기하는 것 
    보다는 넷북을 팔고 매달 내는 금액을 충당하는게 더 나은 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넷북만 거래하면, 30에 파는게 맞지만 '승계'를 받게되면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러한 값을 다 따져서 돈을 주고 넷북과 함께 승계를 해주는
    경우가 중고나라를 뒤져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경우는 판매자가 그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벌어진 케이스인
    것 같네요.

  • 대막 2017.12.30 10:38
    판매가 아니라 승계라는 게 뭔가 아리송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당!
  • 고맙고맙 2017.12.30 06:17

    소름돋네..ㅋㅋㅋ

  • 꽃봉 2017.12.30 07:09
    세상에 상식안통하는사람 엄청많음 ;ㅠ
  • 끄끄까까 2017.12.30 11:19

    오늘도 평온하군요

  • 야르r 2017.12.30 12:00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ㅠ

  • Jicora 2017.12.30 13:13

    위에분 설명해주신거 보니 이해되긴하네요

  • 투자 2017.12.30 15:49

    얼마가 남았는지 어떻게 알고 저 금액을 제시한거지

  • 냉이 2017.12.30 16:32

    ㅋㅋㅋㅋㅋ음 서로 안알아보고 사는거같은데.......

  • 봉버닝 2017.12.30 22:30

    참... 저런 연락이 오면 참......

  • vndtlsak 2017.12.30 22:42

    알고보면 역관광인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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