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만 기다릴때가 잇엇지...
- Elkha - Blue
- 커뮤니티
- 이슈/유머
부모님이 치킨을 사오신 이유
-
-
괜히 눈물날라하네..ㅜ,.ㅡ 부모님들께 잘합시다..
-
부모마음을 자식이 어찌 가늠할수있겠습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
치킨땡겨..
-
저런 아버지들이 정말 존경받을만하죠.. 제 아버지는 술에 취하면 뭐 사들고 온지도 모르던데.. 꼬장 안부리고 얌전히 자기만 해도 다행이었네요. 지금은 따로 산지 오래고 저도 나이도 많이먹었는데.. 내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왜 그리도 잔혹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아버지들중에서도 쓰레기는 있기 마련인가봐요.. 그래서 이런사연보면 더 부럽네요.
-
하.. 레드배쉬님... 사연이 오히려 더 뭉클하네요 ㅠ
-
그런거였구나..
-
뭉클하네요...
-
ㅠㅠ..... 오늘 치킨사들고 가야겠어요
-
ㅜㅜ..........핑돈다
-
뭉클합니다 ㅠㅠ
-
아 짠하내요 ㅠㅠ
-
짠하네요 ㅜㅜ
-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느끼는...
-
ㅠㅠㅠ 갬동
-
이거 ㄹㅇ ...힘든날 퇴근길에 치킨 햄버거 피자가게 보이면 들어가게됨 ㅋㅋㅋ
-
좋은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이네요
-
좋은글이네요
오늘 치킨사들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
슬픕니다 ㅠㅠ
-
아.. 요즘 뭔지 알것같은...ㅠㅠ
-
아버지 ㅜㅡㅜ
-
쩝...ㅜㅠ
-
요즘 부모님과 거리가 생기고 뭘 들고 오셨을때나 마중하곤 했는데 앞으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역시 아버지 마음을 알것같아요
-
글 가슴에 확 박히네요 저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잇엇음 ㅋ
-
느끼는게 많네요
-
ㅜㅜ....
-
그때는 몰랐다 ㅠㅠ
-
ㅠㅠ 뭉클뭉클
-
생각해본적없었는데.. 찡하네요
-
찡하넹...ㅜㅜ
-
짠허네여 ㅠㅠ
-
울먹울먹...
-
감사합니다!
-
슬프다...퓨ㅠ
-
이유를 알고난뒤 더이상 치킨이 맛있지않았다...
-
효도..해야겠네요..하...
-
부모님의 사랑을 자식이 어찌알까요ㅜㅜ
-
있을때 잘합시다 ㅋㅋ
-
조은내용이네요
-
공감합니다~
-
좋은글 고맙습니다~
-
짠하네요..
-
많이 짠하네여 ㅠㅠㅠ
-
치킨먹고싶넹
-
존경합니다 이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
어릴땐 잘 모르죠
-
ㅠㅠㅠㅠㅠ
-
아 눈물난다 ㅠ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50603 | 박나래 근황 15 | 쁨쁨이 | 2024.06.05 | 1/0 |
50602 | 규제혁신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14 | 테실 | 2024.06.05 | 1/0 |
50601 |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7 | 방사능맨 | 2024.06.05 | 1/0 |
50600 | 광장시장 근황 21 | ilyka | 2024.06.05 | 1/0 |
50599 | 이제 그만 20 | 춘장대 | 2024.06.05 | 3/0 |
50598 | 꾀.끼.깡.꼴.끈 16 | 파란자전거 | 2024.05.29 | 2/0 |
50597 | 우리나라 진돗개 종류 18 | 춘장대 | 2024.05.29 | 3/0 |
50596 | 올라탄것도 신기하네 23 | 춘장대 | 2024.05.30 | 3/0 |
50595 | 어메이징 23 | 춘장대 | 2024.05.29 | 2/0 |
50594 | 타조타고 독서하는 소녀 19 | 엔젤아름 | 2024.05.31 | 2/0 |
50593 | 법의학자들이 자주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 17 | 민유대장 | 2024.05.28 | 3/0 |
50592 | 의지가 불타오른다. 19 | 방사능맨 | 2024.06.01 | 1/0 |
50591 | 새벽 1시 배달된 눈물의 장어구이 18 | 춘장대 | 2024.06.01 | 2/0 |
50590 | 음?? 별로 반응이 없네? 20 | 테실 | 2024.05.26 | 1/0 |
50589 | 합법적인 복수인건가 18 | 춘장대 | 2024.05.27 | 2/0 |
50588 | 뭘 자꾸 빼먹어 21 | 춘장대 | 2024.05.29 | 2/0 |
50587 | 김상혁+이창명 = 김호중 21 | 춘장대 | 2024.05.23 | 3/0 |
50586 | 풀타임 근무하는 여섯 아이의 엄마가 만든 닌텐도 게임... 21 | 테실 | 2024.05.22 | 3/0 |
50585 | 논산훈련소 앞 식당들 리뷰하는 누님 18 | 춘장대 | 2024.06.02 | 2/0 |
50584 | 요염하냥 14 | 알라미깔라미 | 2024.05.20 | 1/0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