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영화는 항상 빠짐없이봐서 ㅎㅎ
- Elkha - Blue
- 커뮤니티
- 이슈/유머
2016.01.18 01:12
레버넌트 요세 평이좀 어떤거같나요?
조회 수 48 추천 0 댓글 6
-
-
저는 개인적으로 이냐리투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클리어한거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디카프리오도 디카프리온데 톰하디가 진짜 굿이더라구요 ㅎ
-
그냥 볼만해요 ㅎㅎ
-
디카프리오는 연기는 진짜 물이 오른듯. 상 안주는거 이해안됨
-
저도 보려고 합니다 ㅎㅎ
-
레버넌트로 오스카 못받으면 디카프리오는 오스카 평생 못받는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액션성으로만 따지면 우와! 할 정도는 아니지만 주위 배경과 분위기에 녹아들어가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고 가볍게 보시면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가 될수도있지만, 몰입하셔서 보시면 2시간이 사라집니다.
0
-0
?
최근 추천글
| 대한민국 그 "차" 근황 21 | 밤비밤 | 2024-07-09 02:10 | +4 |
아이스크림의 위력
25
|
파란풍선껌 | 2024-07-05 18:54 | +3 |
| 정상 정복이 문제가 아닌것같다 21 | 춘장대 | 2024-07-07 14:32 | +3 |
|
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
17
|
상팡 | 2024-07-08 13:44 | +3 |
| 한국 GDP가 세계 9위? 12 | 안다미로. | 2024-07-05 15:06 | +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 42608 | 요즘 영정사진 트렌드.jpg 29 | prac | 2021.05.28 | 2/-2 |
| 42607 | 첫출근했는데 허위사실 이력서라고 짤렸어.jpg 19 | CatsA | 2021.05.19 | 4/0 |
| 42606 | 여고생 태권도 16 | 강꿀 | 2021.05.19 | 5/0 |
| 42605 |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화 포스터 5 | 강꿀 | 2021.05.18 | 1/0 |
| 42604 | 요즘애들 쓰는 자만추가 뭔지 아셈? 17 | dlaqjxm | 2021.05.19 | 3/0 |
| 42603 | 터질것 같은 볼따구 8 | 이김 | 2021.05.19 | 1/0 |
| 42602 | 여직원에게 선물 줬더니 답장 68 | 힘이솟는다 | 2021.05.28 | 17/0 |
| 42601 | 일본 배우들 데뷔후 부모님 반응.jpg 30 | dlaqjxm | 2021.05.18 | 4/0 |
| 42600 | 쿠폰으로 주문한 치킨 클라스 34 | 충주신군 | 2021.05.23 | 6/0 |
| 42599 |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괴롭혀도 됩니까? 21 | 충주신군 | 2021.05.19 | 1/0 |
| 42598 | 남자 찐따들의 여름 특징이라는데 28 | 오뚜베어 | 2021.06.02 | 2/0 |
| 42597 | 어느 마트의 바디워시 근황 38 | 오뚜베어 | 2021.05.21 | 8/0 |
| 42596 | 착시) 보고있으면 사라지는 사진 16 | 두체1234 | 2021.05.18 | 1/0 |
| 42595 | 아무거나충 카운터 레전드... 20 | 지으니냥 | 2021.05.18 | 2/0 |
| 42594 | 당근마켓 레전드! 35 | 지으니냥 | 2021.06.12 | 2/0 |
| 42593 | 1944년에 찍힌 어느 여공의 모습 26 | 테일노리터 | 2021.05.19 | 8/0 |
| 42592 | 디즈니에서 작심하고 만들었다는 유람선 27 | 힘이솟는다 | 2021.05.17 | 3/0 |
| 42591 | 2500원짜리 핫도그 34 | 오뚜베어 | 2021.06.21 | 2/0 |
| 42590 | 이해하는데 시간 좀 걸리는 사진 15 | 오뚜베어 | 2021.05.21 | 1/0 |
| 42589 | 만약 내가 100살이면 91살이 말놓는거 기분나쁨? 23 | 충주신군 | 2021.05.17 | 2/0 |
막 와.. 재밌다 이런 정도는 아니고 그냥 드라마같은 입니다. 한남자가 자기아들을 잃고 복수를 향해 온갖 생존수단을 다 사용하는..실화바탕의 이야기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디캐프리오 팬이라면 꼭 봐야죠.
특히 저는 디캐프리오의 열연?에 집중해서 봤습니다. 강에서 잡은 고기를 생으로 씹어먹고 말의 생간을 먹고..말 내장을 다 빼고 그 속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진짜 이정도 했음 오스카상 내놔!" 정도의 열연이었다고 밖에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