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까지 대충 정리하면
1. 전교 꼴등이 자꾸 사망하는 학교
2. 알고보니 교장이 반 평균 높이려고 악령 다뤄서 꼴찌들이 사망하는 중(진행형)
3. 교장은 무당의 운명인 두심이 (꼴등 사망 시키는데)방해되니까 징계위원회 열어서 전학시키려고 해요
나우수가 같이 들어와서..
조용히_몰래_손_잡아주면서 자기 때문에 가두심과 같이 한 거라고 실드ㅠㅠ
일단은 교장이 뭔 속셈인진 몰라도 한번의 기회를 더 주더니
또 학생들 시험보게 하거든요 (한번 더 말하자면 시험에서 전교꼴등은 ㅈ살하는 학교)
대체 뭔 속셈인지 모르겠네요..
이 와중에 또 다시 피어나는
핑크빛
이장면 보고 바로 힐링 했어요ㅜㅜ
얘네 이거 서로 보고 있다가 웃참 실패한거 아니냐고!! 이거 NG아니냐구요 ㅋㅋㅋ
다름이 쑥쓰러워서 도망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두심이 엄마가 학교들렀을 때 지하실에 귀신이 아닌것들도 엄청 많다는 말에
두심이가 찾아왔는데..
갑자기 쓰러졌어요ㅜㅜ
출처 : 더쿠
아.....??
ㅈ살한 애들 영혼이 지하실에 있는 것 같은데 두심이는 왜죠...??
설마...ㅜㅜㅜ
서어어어어얼마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