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동물단체가 노숙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불쌍할거라면서 단체로 몰려와 노숙자 강아지를 훔쳐 달아남 심지어 저 노숙자는 평소에 강아지를 엄청 아꼈고 강아지를 강탈 당할 때 울부짖으면서 제발 이러지말라고 쫒아다녔음 바로 다음 날 저 동물단체 페이스북에 강아지 한 마리 분양한다고 글 올라왔는데 어제 훔친 그 강아지임 ㅋㅋㅋㅋㅋ
ㅉㅉ 지들이 뭐라고 행복을 가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