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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04:20

캐 웃긴 이야기

조회 수 286 추천 0 댓글 2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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