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는 수지를 보고 누구야라고 물어보며
저는 2ne1을 보고 가순데 누구였더라....
방탄소년단을 보고는 연예인인가봐 그러고....
그러나...
나경원 의원을보고는 한번에 알아봐주는......ㅋ
- Elkha - Blue
- 커뮤니티
- 이슈/유머
2015.06.10 12:53
연애인을보면 바로 알아볼수 있으세요?
조회 수 93 추천 0 댓글 9
-
-
ㅎㅎㅎ 관심이 있던 사람인지 없었던 사람이었는지가 문제겠내요.
-
윗 분 말씀대로 관심의 차이죠.
솔직히 나이 조금만 있어도 아이돌들은 유명한 사람들 빼면 누가?누군지도 잘 몰라요;;
-
솔직히 요즘 연예인 너무많아서 누가 누군지도모르겠고 진짜 유명하지 않으면 잘몰라보겠음 ㅎ
-
저도 요즘아이돌은 한명도 못알아볼꺼같아요 ㅎㅎ 하니정도 빼고
-
전 시크릿 한선화 보고 몰라봄요
-
유명세 아님 모르죠
-
저 목동에서 길가다 양배추봤는데 ㅋㅋㅋㅋㅋ딱!양배추더라구요!
유명세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
관심있게 봣던사람이 아니라면 안그렇지않나요 ㅋㅋㅋ
0
-0
?
최근 추천글
| 집에서 알몸으로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15 | 아이리페 | 2024-08-10 04:03 | +4 |
혼나는 중
16
|
춘장대 | 2024-08-12 07:09 | +4 |
| 추석 기차표 벌써 오픈 13 | 그레인샌드 | 2024-08-09 17:32 | +2 |
| 원판불변의 법칙 17 | 춘장대 | 2024-08-10 06:59 | +2 |
|
웨딩 사진촬영 간식 근황
13
|
엔젤아름 | 2024-08-12 16:00 | +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 44615 | 영화 스물 | wkaema | 2015.05.11 | 0/0 |
| 44614 | 강정호... 5 | 핵따귀 | 2015.05.12 | 0/0 |
| 44613 | 요즘영화관영화중 볼만한게.. 3 | 우주로 | 2015.05.11 | 0/0 |
| 44612 | 실종 느와르 M 강추!! 5 | 마령 | 2015.05.12 | 0/0 |
| 44611 | 무리뉴는 천재가 맞는거 같습니다 3 | 황첼 | 2015.05.12 | 0/0 |
| 44610 | 요근래 인터스텔라, 킹스맨, 어벤져스2를 봤어요! 4 | 코노휸 | 2015.05.12 | 0/0 |
| 44609 | 미드미드 1 | 응가문신 | 2015.05.11 | 0/0 |
| 44608 | 영화스물 재밋네요 3 | 응가문신 | 2015.05.11 | 0/0 |
| 44607 | 차이나타운 보려고 하는데 4 | 응가문신 | 2015.05.18 | 0/0 |
| 44606 | 달려라 백장미 어케됐나요 2 | mjk날랜 | 2015.05.12 | 0/0 |
| 44605 | 추천을 요구하기 전에 추천을 하자 10 | 루디빈 | 2015.05.12 | 18/0 |
| 44604 | 소개팅 다음날~^^ 38 | 심연의진정 | 2015.05.27 | 0/0 |
| 44603 | 처음엔 매크로 받으려고 왔는데 131 | 니스로크 | 2015.07.31 | 14/0 |
| 44602 | 연애의 발견 보는중ㅋㅋㅋㅋ 4 | 해부생리학 | 2015.05.11 | 0/0 |
| 44601 | 쓸데없는(?) 고퀄리티의 갑~!! (부제: 어린이날 선물의 귀재... 36 | 심연의진정 | 2016.10.08 | 2/0 |
| 44600 | 스물 보다가 쓰러지는줄,, 6 | 정게바라 | 2015.05.12 | 0/0 |
| 44599 | 분노의 질주 보셧나요? 6 | 해부생리학 | 2015.05.12 | 0/0 |
| 44598 | 레벨업 제도와 포인트 62 | 카케키카케 | 2015.07.04 | 13/0 |
| 44597 | 노아의방주 : 남겨진녀석들 보신분 계신가요? 1 | 몽취 | 2015.05.18 | 0/0 |
| 44596 | 드디어 인터스텔라를 보았네요 ㅠㅠㅠㅠ 5 | 만삼천원 | 2015.06.13 | 5/0 |
전 개그맨 본적 있는데 그 갈갈이랑 아내분 김지혜! 지금도 또렷히 기억해요, 그때 임신하고 계셔서 배가 불러와계셨고..?
특이하게 머리 묶으신게 노란색 고무줄(풀면 아픈 그 공포의 노란고무줄;;)이었죠, 먼 발치에서 우와우와.. 거리고 있었다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