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 를 보며 말했다.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쪼만한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 지시 건네는 말~!!!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쪼만한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 지시 건네는 말~!!!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이거 진짜인가요? 설마..
유치원가서 여자애들 꼬시고다니겠네 ㅋ
요즘애들은 모르는게 없어요..
요즘애들 무서워요
우리애들은 저런말안쓰는데?? 머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죠
가정교육 중요성에 저도 한표!
설마요? 7살 9살인데??
요즘애들 무서워요
홍대 나 이대 가면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요 ... 세월이 갈수록 ...아이들이 무서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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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