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꼬마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들렀다.
땅콩 가게 앞을 들렀는데 주인아저씨가 말했다.
"참 귀엽네, 꼬마야, 땅콩 한 줌 집어먹어라."
하지만 꼬마는 듣고만 있었다.
"괜찮아, 한 줌 집어먹어도 괜찮다니까."
이번에도 가만히 있자 아저씨가 한 줌을 집어서 꼬마의 호주머니에 넣어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왜 땅콩을 집지 않았느냐고 묻자 꼬마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집고 싶었는데, 내 손보다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
한 꼬마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들렀다.
땅콩 가게 앞을 들렀는데 주인아저씨가 말했다.
"참 귀엽네, 꼬마야, 땅콩 한 줌 집어먹어라."
하지만 꼬마는 듣고만 있었다.
"괜찮아, 한 줌 집어먹어도 괜찮다니까."
이번에도 가만히 있자 아저씨가 한 줌을 집어서 꼬마의 호주머니에 넣어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왜 땅콩을 집지 않았느냐고 묻자 꼬마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집고 싶었는데, 내 손보다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
ㅋㅋㅋ 똑똑하네요....
순식간에 저런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좋네,,
귀엽네~~
그러다 안주면......ㅎㅎㅎ
ㅗㅜㅑ 영악하네 ㅋㅋㅋ
머리 좋네요. 크게될 아이일듯
그러나 아저씨는 조금만 집었..
똑똑한데...커서 엄청난 인물이 될듯 ㅎㅎ
귀여워 귀여워~ 티모는 귀여워
허허허 이솝우화같은 얘기네요 ㅋ
똑똑한 애기네 ㅋㅋㅋ
오.. 똑똑해라 아저씨는 더 조금줘야지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
녀석 엄청나게 똑똑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