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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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유럽 갑옷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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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저때도 저렇게 만들수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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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반에 이미 산업혁명이였던 나라들이였는데요 뭐... 한참 앞서나갔죠 유럽이 기차탈때 저희는 가마끌고 다니고 노비부리고 농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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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무같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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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d로만 봐서 저런게 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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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발에 크게 무리가 안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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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무나 입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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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정말 유연하게 말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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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비싸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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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당시에도 저렇게 유연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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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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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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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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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데 정말 무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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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저런류는 동방에도 다있어요 ㅋ 안찰뿐이죠
특이한 방어구 많음
서양갑옷 약40~80kg
동양갑옷약20~40kg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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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입고 어케 아웅다웅 할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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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피 같아요ㅋㅋ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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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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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정교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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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찝히면 어찌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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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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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고 마음껏 움직이려면 힘이 장사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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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거운게 정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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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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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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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엄청나게 유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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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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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징그럽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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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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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이 궁금하네요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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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긴 한데 무거울거 같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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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무게가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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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가 몇인거지 왜케 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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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많이 아플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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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우... 고무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