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한 현대미술가가 전시회에 전시할 작품 대금으로
$84000 (약 1억)을 받고
원래 보내기로 한 작품이 아닌 두 장의 빈 캔버스를 보내고
작품명은 ‘먹튀’ (Take the Money and Run)라고 지음
작품은 극찬을 받음
덴마크의 한 현대미술가가 전시회에 전시할 작품 대금으로
$84000 (약 1억)을 받고
원래 보내기로 한 작품이 아닌 두 장의 빈 캔버스를 보내고
작품명은 ‘먹튀’ (Take the Money and Run)라고 지음
작품은 극찬을 받음
호구인가?ㅋ
뉴스에서 보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진짜 시발 현대 미술처럼 하기 쉬운게 어디있냐
미친.. 현대미술.....은 참.. 미친게 확실함.
그냥 돈세탁의 도구같아보임
참 알수없는 예술의세계 ㅎㅎ
설마 정말 일가.......
ㅋㅋ 먹튀한거네
먹튀라니 ㅋㅋㅋ 정말 제목 그대로 입니다 ㅋㅋ
도저히 이해가 않가네 ㅋㅋㅋ
아무렇게나 던져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의미를 부여해주고 값을 메겨주는게 현대미술
일단 똥을 싸라 인가보네요
200~300년 전 유럽 미술 보면 미술을 몰라도 정말 놀랍던데 현대 미술은 이해 불가..
현대미술은 진짜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일반인들이 보면 전혀 이해안가는게 태반임
극찬에 욕나옴 돈1억벌기가 저렇게 쉬웠던가 자괴감이 밀려오네..ㅠㅠ
돈세탁하는 도구로밖에 안 보이네요.. 교양이 없어서 그런가 ? ㅋㅋ
먹튀맞네
현대 미술은 미친짓 하면 인정되는 건가 보네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예술이 아닌데 지들끼리 예술로 만드는 예술가들
나도 할래 ㅋㅋ
점점 퇴보하는거 같은 현대미술.,,
도무지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이네요
ㅎㅎ 이해 하고 싶지 않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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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있는 일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