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
.
.
.
.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에고고....
개념을 밥 말아 먹었네 ㄷㄷ
ㅋㅋ 교육이 필요해
어휴...안습;;
하......... ㅠㅠㅠㅠㅠㅠㅠ
뭐라 말해야할지...
안습이군여 ㄷㄷ
엄마가 잘못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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