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커리어우먼에다가 대단한 재테크 능력에다 집안 인테리어에까지 무척 재간이 많은 마누라가 어느 날 저녁 욕실에서 울긋불긋 색조타일 까는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는 거실에서 편히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었다.? 그때 친구가 들렀다.? “정말 부럽군. 근데 자네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잖아?” “한 가지는 할 줄 알지.” “그게 뭔가?”? “여자 보는 눈. ㅋㅋ”
정답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