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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18:34

[공포] 무서운 결혼

조회 수 106 추천 0 댓글 12

'친아버지와 딸' 결혼 예정 “母가 동의해 주길…” 경악

기사입력 2015-01-19 10:20:0010대 소녀가 친아버지와 결혼 계획을 고백해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최근 미국 주간지 '뉴욕매거진'은 친아버지와 사랑에 빠진 여성을 인터뷰했다.
익명의 이 여성(18)은 인터뷰에서 "친아버지와 2년 동안 사귀었고 성관계도 했다. 곧 그와 결혼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4살 때 아버지와 헤어졌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가 소녀가 17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하며 만나게 됐다. 이 부녀는 몇 주 동안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며 첫 만남에 성관계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후 이 부녀는 약혼과 더불어 아이까지 낳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

이 여성은 "부모님은 18살 때 나를 임신 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두 분은 헤어졌고 나는 아버지 없이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 집에 약 5일 정도 머물러 있었다. 우리 둘은 키스를 나누고 곧 성관계를 맺었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현재 이 부녀는 18세 이상이면 근친결혼이 허용되는 미국 뉴저지로 이사할 예정다. 현재까지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모르는 상태다.

소녀는 "나와 친 아버지의 근친결혼이 친 어머니가 동의해 주길 바란다"면서 "인류가 시작 됐을 때부터 근친상간은 존재했다. 아버지 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유전적으로 전혀 결함될 것이 없다"고 주장해 미국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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