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값을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리자...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말..
"대주기전에 싸버리다니..
어쩜 지애비하고 똑같냐....ㅋ ㅋ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값을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리자...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말..
"대주기전에 싸버리다니..
어쩜 지애비하고 똑같냐....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프네요...
ㅎㅎㅎㅎㅎ 지하철에서 그런 말을 쩝
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럽네요
아주머니가 이미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군요 ㅋㅋ
아 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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