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포트 사용시 모니터 전원을 끄면 이미지맥스가 멈춰서
검색을 해보니 HDMI 더미로 해결이 된다고해서 HDMI 더미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모니터는 UHD 해상도로 150% 배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HDMI 더미를 연결해서 1번모니터와 2번 모니터 복제를 했고요.
(모니터 확장으로도 해봤는데 가끔 창이 더미 모니터로 가있어서 사용을 못하고요)
근데 전원을 끄고 다시 켜면 밑에처럼 인식 대상 창 크기가 변경되었다고 나온 상태로 멈춰있습니다.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이건 당연한 결과같은데요?
모니터를 종료시 세이빙이 켜지면서 주모니터가 꺼진걸로 인식하기에
복제 대상도 꺼져버리는거같은데요.
물론 복제로해도 주모니터를 더미플러그로 두면 복제 대상이 더미를 모니터에 넘겨주는거니 문제없지만.
주모니터를 기본값으로 잡히다보니..
나중에 모니터를 켜고 사용시 불편함이있으실거같아요.
확장으로해서 확장에 넣어두고
관리는 원격으로 확인및 관리를 하시던가
프로세스 창을 좌표로 이송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어서 셋팅하고 더미 모니터로 옮기는 방식도 가능해서요.
이건 찾기 쉬우실꺼에요. movewindow 관련 코드소스도 많코 프로그램도 많아서요.
주모니터가 꺼질경우 hdmi 더미가 해상도가 틀어질때도잇긴하던데요.
기본 팅값이 무어냐에 따라 달라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