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골든타임",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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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골든타임은 같은 연출자이죠 그래서 파스타에서 보던 출연진이 골든 타임에서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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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작품은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죠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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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SBS에서 방영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인데요 연출자가 피노키오 연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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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이종석이죠 근데 왜 파스타,골든타임,너의 목소리가 들려,피노키오 이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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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을까?? 알고보니 드라마?ost 가수가 다 같은 가수더라구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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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글데이즈" 라는 밴드가수입니다. 오히려 저는 이 밴드가수 노래가 더 좋어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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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전문 가수인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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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드라마를 다시 보시게 되면 ost를 귀기울여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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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고조되는 드라마 신에서 더 고조되게 만드는 ost? 한층 더 재미나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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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ost - 시간의 숲 (전 이것만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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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ost - 골든타임,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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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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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ost - non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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