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윤제균 감독은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바치는 영화라고 해서 무슨 내용일까 해서
봤습니다. 첫장면은 재난영화인줄 알았습니다 .
전쟁이 주는 아픔 머 이런걸 떠나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위해 항상 힘쓰는 아버지를 많이 형상화 해서 잘 나타낸거 같습니다 .
마지막 황정민의 대사에서 모든걸 말해주더군요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실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처음 윤제균 감독은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바치는 영화라고 해서 무슨 내용일까 해서
봤습니다. 첫장면은 재난영화인줄 알았습니다 .
전쟁이 주는 아픔 머 이런걸 떠나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위해 항상 힘쓰는 아버지를 많이 형상화 해서 잘 나타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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