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그렇게 데이고서

3편은 그래도 잘 만들었겠지 하고 봤습니다.

혹시나 역시나였네요

무슨 의도로 기존 배우를 교체했는지도 모르겠고

내용이 너무 산으로 간거 같습니다.

2편은 그러려니 했지만

3편은 1편의 틀 자체를 바꿔놓은거 같네요

내용이 너무 엉뚱해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2편과 3편의 감독이 같은 감독인데, 의도를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갔던 와이프도 엄청 실망하고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