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좌표부터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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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걸었지만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이 카카오톡 내용은 조작되었습니다.

글을 쓰신분이 이어지는글을 올리지 않으셨지기에 올리겠습니다.

(클리앙 이라는 사이트에서 올라온글입니다.)

먼저 내용에대해 반박하겠습니다.

아파트 회장과 대표직이면 보통 어르신들이 맡으시는 직책입니다.

아무리 어려도 40대 이상분들이죠.

허나 저 대화내용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바로 저분들의 타자속도입니다.

제일 윗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젊고 핸드폰을 자주사용하는 사람들도 1분에 저런 장문의 대화를 나누지 못합니다.

5:37~5:39에선 1분간격으로 저런 장문의 글이 보내졌는데

1분이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보내기까지 충분한 시간일까요?

컴퓨터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석연잖습니다.

첫째, 기성시대분들은 카카오톡을 자주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둘째, 그분들은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지 아니할 뿐더러 컴퓨터로 카카오톡이 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셋째, 여전히 타자속도가 빠릅니다.

이상의 근거들로 미루어 이 대화내용은 조작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의 내용자제에도 문제가있습니다.

아파트는 본인 혼자사는곳이 아닙니다.

헌데 주변사람들의 동의도 없이 플렌카드를 거는 일이 타당하다고 느끼시나요?

민주주의를 수호하지 못한 박근혜를 욕하면서

독단으로 저런일을 진행하는것 또한 옮지 아니합니다.

전 정부, 박근혜정부는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잘 알려진 최순실 실세및 비리 의혹부터 시작해 외교적 고립과 적자까지

현제 논의되어야하는 문제는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정부의 무능력 아여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는 "실패"하였습니다.

외교적으로 실패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샐패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실패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문제점은 명백합니다.

허나 박근혜정부는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로 쏟게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필요한것은 관심입니다.

정치에 대한 관심, 미래의 대한 관심, 정보에 대한 관심

끝으로 여러분의 관심이 슬그머니 빛을내고 사라지는 별똥별이 아닌

언제나 빛이나는 "일등성" 이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