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니 별되 세나하시는분들은

그냥 흘려넘겼으면 하네요 ㅠㅠ

순위로 보자면 몬길=>세나>>>>별되 인듯싶어요

일단 별되는 하면서 느낀건 강화시스템이 제일 마음에 안들더군요..

접은이유도 강화시스템 이거때문에 접은듯해요

몬길과 비유를 하자면 6성강화시 강화포인트가 많이 쌓이고 강화수치가 낮은상태에선 1성을 넣어서 강화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별되는 높은 등급의 캐릭을 강화시 1성짜리로는 강화자체가 안됩니다.. 더 높은등급에서는 2성도 강화 자체가 안됩니다

이제 세나를 보자면...

다 좋습니다 정말 다른건 다 좋은데 턴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접었네요..

무슨 게임이든지 턴제자체를 굉장히 싫어해서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몬길을 가장 오래하고 지금까지 하는건데

시스템자체도 좋고 뭐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꿀벅지의 농락이 심하다는 정도?

이상으로 개인적인 생각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