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nmssgt.ssd 파일을 붙여 넣고 퍼미션 rx r r 두고 실행하면 vm오류 뜨고
그후에 다시 파일보시면 nmssgt.ssv가 생성이 되어있어요 이걸 따로 복사해 두고 다시 실행하면
ssv파일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ssv 다시 복사해 넣으면 실행시간이 길다가 또 vm오류고요 오류뜰때마다 ssv파일이 삭제 되더라구요
ssv 권한 r만 두고 하면 삭제는 안됩니다
ssd 권한이 rw라면 삭제 되지만
?
즉 간단히 말하면 ssv가 삭제되기전까지만 잘 돌아간다는거죠
ssd권한이 rw r r 일때 ssv가 삭제되지 않게만 한다면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까요?
?
데스크탑에서 실험한 결과입니다.
지금도 ssv파일이 삭제 되지 않고 실행하는방법을 연구중입니다.
ssv파일이 생존해 있는동안은 실행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해봤던 방법이네요.
비슷한 방법으로 업뎃 다 받고 서버 선택 버튼 누르고 친구 목록 어쩌구 글자 뜨면서 서버로 진입하는 데 까지 가봤습니다만...
오류 뜨면서 다운.
루익으로 다시 들어가 보면
ssv 쓰기 체크 해제 여부와 관계 없이 종국에는 삭제가 되더군요.
심지어 같은 폴더 내에 libxx.so(정확한?파일명은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xx로 씁니다)? 파일의 쓰기,실행 권한 체크 해제하고
읽기(r - read) 만 체크 해 놨었는데도 어느 순간 읽기,쓰기,실행 모두 체크가 되어 있는 상태로 바뀌어 있더군요.
더더군다나 폴더 채로 쓰기 기능 제한 했음에도 말이죠.
어느 분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files 폴더내의 파일 자체를 갱신 시켜버리는 구조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내용추가- 글에 쓰셨듯이 ssv 파일의 권한 여부 및 존재 여부가
?vm 오류 메세지가 얼만큼 늦게 뜨느냐와 관계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마 몬길 '넷마블~' 하면서 시작 할 때 업뎃 여부 확인 하면서 보안 파일 자체를 갱신해버리는 게 아닌가 하네요.
vm 오류 메세지가 늦게 뜨고 빨리 뜨고가 그 갱신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관계 있는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