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로는 레이븐을 이용중이며 지니로는 몬길을 이용중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매크로때문이구요. 그게 아니라면 윈드로이만 사용하고 싶네요.
윈드로이의 장점은 가볍고 쾌적함이죠. 지니의 장점은 표준과 같으며, 안몬을 사용할수있다죠..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윈드로이만 단독으로 사용할시에는 광장히 안정적인데.. 지니와 동시에 사용을 하면 굉장히 불안하다는것입니다.
저와같이 이용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이와달리 지니는 단독으로 사용을 하든 윈드와 함께 사용을 하든 느리고 더디지만 윈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윈드 최신버전이 나오면 더 나아졌을까하고 깔아보는데 이 상황은 바뀌질 않네요.
마치 윈드가 지니와 돌면 지니에게 좀 주눅이 든다라고 생각이 될정도 입니다. 윈드 마구 팅길때 변함없이 묵묵하게 하던대로 하고 있는 지니를 보면 "이놈 딴딴하네"란 말이 나오니까요. 윈드로이 자체를 껏다켜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캄퓨터 사양이 넉넉한편이라 각각 2개의 코어와 2기가의 램을 할당해서 사용중이구요.
혹여라 마찬가지 증상이 있으신분들중에 이부분에 대해서 묘책이 있는 분이 있을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증상때문에 윈드로이를 포기하긴 곤란하니까요.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지니를 포기하면했지
윈드의 쾌적함은 못버리겠습니다. 단일로 돌릴때는 지니못지않은 안정감까지 보여주니까요.
좋은 묘책이나 관한 좋은 의견있으면 알려주시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위에 써주신 내용이 도움많이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