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건 우리집에도 있었음
저 양주 글라스? 잔하고.
무가당??ㅋㅋㅋ
델몬트 병아님?
델몬트병에 보리차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국룰이었죠. 얼마전에 저 병을 한정기간동안 재판매했는데 그때 되팔이도 있었어요.
캬 ~~ 생각나네요
델몬트아님 후어 저거 모아서 팔았던기억
ㅋ 저거 없는 집 없었죠....
델몬트
국룰이죠 ㅎㅎㅎ
추억의 물병
할머니집에 ㅏㄱ면 꼭있던거
요즘은 무거워서 많이 안쓸텐데요 ㅎ
93년생인데 추억템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보리차 담는데 제격..!
추억의 병
추억돋네 진짜 ㅎㅎ 울 엄마가 보리차 여기다 넣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주신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병이 튼튼해서 좋긴 한데 좀 무거워 ㅋㅋ
물병에 보리차도 진리임..
저거 깨먹어서 엄마한테 죽도록 맞았지
저거 아직 우리할머니집에 있음 ㅋㅋ 몇십년된거같은데
쓴키서터
슈퍼가져가 200원인가 250원에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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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