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많은 걸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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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주의)엄마 나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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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슬픈장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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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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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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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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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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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가 지워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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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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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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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드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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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제일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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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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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치매는 없었으면 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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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고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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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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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너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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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ㅠㅠ 맘이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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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사랑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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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프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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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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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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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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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픔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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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실때 더 잘해드려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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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는 늘 가슴한켠이 아려오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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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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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게..나이먹으면 저렇게는 안살고 싶은데 또 저렇게 되버리면 의지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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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씨가 우는 얼굴 보고 철렁했어요...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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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너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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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로 넘어간지금 치매는 국가에서 책임지고 보살피고 치료를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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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진짜 눈물이 왈칵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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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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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뭉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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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보살피고..... 그래도 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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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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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재밌게 하시는분이신데..저런 아픔이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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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정말 악마의병인듯... 억장이 무너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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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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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때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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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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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감정이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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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것은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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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 볼때면 우리 부모님께서도 치매가 온다면 과연 난버틸수있을까 하고 슬퍼지더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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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비가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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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