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해운대 비키니 누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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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비키니 누나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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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 ㅋㅋㅋㅋㅋㅋ 해운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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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눈요기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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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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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역시 좋은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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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저기 물총이 되고싶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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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너무 놀러 다녀서 패스 내년에 한번 가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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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웃음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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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싶네요 저사이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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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시원하니 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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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ㄷㄷㄷ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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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밖에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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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시죠 해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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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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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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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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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해수욕장 파라솔이 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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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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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부산사람이 없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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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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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서 부산남자가 헌팅하거나 말걸면.. 서울말로(서울여자) 서울남자 아니라고 열라게 무시함..
-0- 그럴꺼면 서울가서 놀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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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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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끼리 부산와서 헌팅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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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수화 아주머니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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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게 보고만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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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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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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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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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비키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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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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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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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역사가 기리기리 남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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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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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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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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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는 부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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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부산으로가는데 볼수있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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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의 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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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만 하면 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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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눈요기는 잘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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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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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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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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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치ㅕ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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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그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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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사람 미어터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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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운데 누나..하..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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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돼지 오크족 미어터진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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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정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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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기가막힘
그러하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