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사회성의 다양성을 간과해서 놓치고 있는 중요하고도 개인가치기본임을 다시 한 번 일캐우는 내용이군요.

독창적인 인격기본의 성향이 누구나 다 같지 않을 진 데도 말이죠.

한 틀에 끼워 맞추려는 사회성이 우리 발목을 놓지 않는 그점에 안타까움을 더하게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원어민도 어려운 영어 공부해서 써먹지도 못하는데 ,,,

진짜 어처구니 없는 머같은 현실이지요~

저 어린이가 한 말이 대본일지라도

정말 현실을 지적하는 멋진 말이네요

그들은 그럽니다.

변별력을 갖게 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쓸만한 지식으로 변별력갖추게해야지 쓸모없는 지식으로 변별력 갖춰서 뭐하냐

그놈에 쓸데없는 변별력 갖출시간에 학생들 하고 싶은 것좀 하게 해줘라!

느끼는점이 많네요..

정말,, 교육정책좀 어떻게 안돼려나.. 후..

저렇게 공부해봐ㅏ짜 나는 영알못 읽기 듣기는 되지만 말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저도 학생 때 국어 선생님이 맨날 "정작 시라던가 수필을 쓴 사람들은 그런 의도로 쓴게 아닌데 우리는 그 사람들이 신경쓰지도않은 의도를 맞춰야한다" 이러면서 이야기하셧...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웃기내요

영어 배워서 뭐하나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널렸는데 

후덜덜하네요

수능 그것은 1+1이 3이라 하면. 2로 쓰고 싶어도 3으로 써야하는 답답한것.

짜여진 루트로 움직이는 우리나라 현교육 ...;

병신같은 교육의 나라

학력고사 세대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ㅋ

정말 문제임... 그냥 어떻게든 떨어뜨릴려고 내는 문제들....

수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는 현실....안타깝네요

국어조차 저렇다면 정말 바꿀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나라 교육이 썩었다는 명확한 증거

먼가 슬프군여 -0-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난이도가 상승해서 글케된거같네여

그짓하고 돈버는놈들이 문제지..

어린 학생이 저런 얘길 할 정도면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썩었는지 제대로 보여주네 ㅋㅋㅋ 말세구나

병신같은 교육

바꿔야 합니다!

반대로 저나라 학생들은 자기네 언어학은 쉽나요????

시험이라는게 변별력을 가리는건데...;;;

저학생들의 자국 SAT의 모국어 성적이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좀 이상한게 러시아랑 프랑스가 언제부터 모국어가 영어였죠????

다양성을 존중하는건 저런식의 객관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죠.

주관식도 아닌데 다양성을 존중한다면 시험이 성립할까요????

우리나라 교육의 쿼리큘럼에서 부터 문제를 시작해야 하는데 시험만으로 얘기를 플려니

제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작가의 의도가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맞추는거 아닌가요 ㅋㅋ

저렇게까지 해야데나

주입식 암기만 하는 교육 ㅉㅉ

인간의 다양성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한국이죠 -_-

다양성, 개성, 다 갖다 버리고 결국 발전이 없는 한국..........

수능시험 너무어려움...

우리나라 시험 많이 변해야 겠지요..

이러니 헬조ㅅ...

ㅋㅋㅋㅋㅋㅋ진짜 시험이 답이없긴하다 ... 나라 교육수준...

우리나라 교육에 질이 많이 떨어지는듯

그래서 외국으로 유학가는듯하다

어마무시..ㅎㅎ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다름... 외국인들은 영어를 대화, 소통이 주 목적이고 우리모두 그 영어를 깊게 파고 들려고함.. 모두 영어학자가 되라는 교육임... 근대 정작 못써...

사스가 헬조선

야 진짜 문제다 울나라 ㅅㅂ 교육제도 좀 고치라고 ㅅㅂ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우리나라 교육 문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수능을 포기하시고 다크어벤저로 오십시오

어이가 없는 나라ㅋㅋㅋ

1도 의미없는 수능

어느 순간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고 점수보다 다른 부분에 집중하는 분위기로 바뀔겁니다.

대학 나와도 월급 150도 못받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가 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진짜 의미없는 공부다

무엇을 위해서.... ㄷㄷㄷ

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그냥 있지도않은문제를 지어내서풀라는거네 뭐야이게 진짜너무한다

 진짜 공부를 하는게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