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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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06:06
쌀 3가마니 시켰는데 현관에 두고 간 택배기사
조회 수 595 추천 0 댓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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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별 사람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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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권리를 찾자... 개념 밥말아 먹은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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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쁠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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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힘들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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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런건 배송 안 되게 바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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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가 멀 잘못이 있어.. 참나 한가마니 뜻두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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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본적이잇는데 택배기사가 열받아서 입구봉쇄햇던 기억이 택배기사들 진짜 고생고생 개고생하는데 저런애들은 직접사서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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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 없는곳 4층에 배달했으면 힘들고 짜증났을거긴 한데 직업상 어쩔수 없는거지 그건, 화를 내면 쓰나 직업정신이 없는것이고 반성해야한다.
그리고 이 미친년은 좀 맞아야 돼, 현관에 두고 갔으면 됐지. 집안에까지 들여놔줘야 하냐? 택배기사가 초인종 안누르건 잘못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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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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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하는 택배비로 왕노릇 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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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택배기사님이면 아파트 입구에 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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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건 이해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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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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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기사님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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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키로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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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른 느낌이지만 좀 너무하네 이번에는 기사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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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볼때 둘다 잘못인것 같은데영...
화를 내는 택배기사나 또 현관문에 걍 두고 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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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까지 가면 되지 안방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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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전화 해야하는것 맞는거고 구지 전화해서 따질필요까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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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다 주는 사람의 마음도 생각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택배 일 자체가 힘든데~ 하일라이트 쌀3자루 총 60kg을 가져다 주었으면 얼마나 힘드셧을까 해도 모자를 판에 초인종 안눌르고 말없이 갓다고 민원을? 개~ 솔~ 그만 하고 가져다준 쌀 감사하게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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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함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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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연락 안 한 건 잘 못했지만
택배 한 번 시키고 종 부리듯 하네
저 정도는 갖다 준 것도 고마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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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민폐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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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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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택배기사들 무시하는 작자들 너무 많음...무슨 택배기사가 노예도 아니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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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네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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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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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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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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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무개념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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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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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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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생각도 좀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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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왜사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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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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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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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저런일 안한다고 너무 갑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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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쌀인데 물 시키는 사람 엄청 많아요... 물도 엄청 무거움 2리터짜리 6개 들어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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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요금이 잘못책정되어 있는 비애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예를들면 무게에 따라 요금을 따로 책정하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1키로당 500원이라든지..ㅎㅎ
그럼 20키로에 만원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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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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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어서 경비실에 맡겨놓으면 찾아가면서 생 ㅈㄹ 할 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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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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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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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엘베 없이 배송할려면 허리나 무릎이 남아나질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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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네 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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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택백 기사여도 저럴라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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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한
아 욕하고 싶네 -
일부러 저렇게 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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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키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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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랄도 풍년이네요 그럼 뭐 집안에 원하는데다가 뭐 갖다놓기라도 해야하는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