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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7 추천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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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이가 참 대단합니다


  • 냠냠맛잇냐 2018.01.16 15:56

    대단대단ㅋㅋ

  • 한번써보장 2018.01.16 15:57

    어차피 안시켜도 할 아이는 합니다 부모욕심에 애 잡지 맙시다

  • 긔여 2018.01.16 16:34

    11개 기계도 아니고

  • 리웨트 2018.01.16 17:05

    후아 11개 보내는 부모님도 대단하네 돈많이 버네 ㅋㅋ

  • 뉴리뉴리 2018.01.16 17:06

    아 아이가 짠하네요~

  • 야근의요정 2018.01.16 17:54

    아이는 부모의 도구가 아니죠. 

  • profile
    yultrang 2018.01.16 18:34

    역시 자녀는 중한가 봅니다.울리다뇨~

  • 아실리온 2018.01.16 18:42

    11개나..... 이건 학습을 시키는게 아니라 부모 만족을 위한 아동 학대입니다~!!

  • PSPUSER 2018.01.17 10:21

    엄마 사랑해요 ㅜ.ㅜ

  • profile
    apzzzz 2018.01.17 10:28

    아이가 자유가 없네요

  • HuyS 2018.01.17 10:29

    저건 그냥 엄마 욕심....ㄷㄷㄷㄷ


    엄마가 공부에 한 맺힌듯....ㄷㄷㄷ


    아빠도 포기하고 방으로 도피...ㄷㄷㄷㄷ


    아이만 불쌍하네요....;;;;

  • 황x 2018.01.17 10:46

    엄마 욕심에 애만 죽어나네 불쌍타

  • 괴물나옹 2018.01.17 16:32

    아이도 불쌍한데....아빠도 불쌍 ㅠ

  • 에어닥터 2018.01.17 16:38

    남의 가족에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애가 힘들겠네

  • 투윤아빠 2018.01.17 18:13

    저건 엄마 욕심일 뿐이지..

  • NYGGT 2018.01.17 18:55

    11개를 다 다니게 하는 재력도 재력이지만... 11개 돌릴 시간이 나온다는게 더 놀랍네요..

    방학중이라도 11개 학원 수업시간만 단순 계산해도 11시간인데... 

    아침 9시에 나면 저녁 8시에 끝나는 일정입니다. 

    30분 수업 이거나 할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네요..


    그리고 애가 저렇게 말한다고 눈물 짜내는거 보니.. 왠지 악어의 눈물 같기도 하고 .. .

    아이가 불쌍하네요.

  • 헤기 2018.01.17 20:34

    할때하고 쉴때쉬어야지..으구 부모가 공부안해봤구만..

  • profile
    화련 2018.01.17 21:01

    저런부모들은 저런거봐도 학원 줄여줄 생각도 안할듯

    줄여봐야 한두개 줄여놓고 생색 ㅈ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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