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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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14:17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조회 수 819 추천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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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건 강아지에게 '개새끼'라고 했으니 욕은 아닌거죠? -_-a -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잊을만 하면 나오는잼나는영상이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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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이 좋으시군요 복식 호흡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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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웃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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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전꺼인데 아직도 떠다니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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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들어도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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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건 잊을만 하면 나오는잼나는영상이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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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한잔 하신거같은데 왜케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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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었네요
ㅋㅋ 배꼽빠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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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제가 무슨말만 하면 저거 써먹네요... -
ㅋㅋㅋ아저씨 목소리가 은근 중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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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
목청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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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ㅏㅏㅏㅏㅏ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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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너무나 깨끗하여 더 기억에 남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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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득음 하신듯..엄청난데요.
제발 아파트에서 개좀 키우지 맙시다.
키울꺼면 2가지. 개 못짖게 하는 장치 구매, 개 끌고 다닐시 대변봉투 및 아구창 막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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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지 못하게 하는 장치의 원리를 모를 경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태클이라기 보단 정보 전달의 차원에서 조심스례 댓글 남깁니다.
일단 그 장치의 원리는 개가 짖을 경우 그 소리에 반응하여 전기적 충격을 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개의 목소리 뿐만 아닌 외부의 소리에도 반응할 때가 종종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그 개는 '소리' 자체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동반하고 공격적으로 변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저히 키울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까지 몰아갈 수 있는게 그 장치인데요, 강아지
가 짖지 못하게 하기 위해선 적절한 '훈련'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요즘은 훈련 방법이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분들을 위한 훈련소가 보편화된 편
이구요.
출처 : 저도 애견가이기 보단 여자친구 때문에 옆에서 주워듣게된 케이스인데 김형욱인가?
하는분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보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
정말 분노의 외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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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먼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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