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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0:20

유부남의 소박한 일탈

가나다라마바사
조회 수 244 추천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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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불쌍한데 나중에 휴가 다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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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 profile
    criceH 2018.04.13 10:21

    훗...저도 그러고 싶네요 -_-;;;

    댓글
  • NYGGT 2018.04.13 10:25

    회사에는 휴가내고.... 

    저도 한때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하루 그냥.. 힐링 한다고 생각 하고 하면 맘편하고...집에서 쉬면 뭔가 도움을 청하는데 안하기도 그렇고 해주면 피곤하고..ㅋㅋㅋㅋ

    뭐.. 요즘은 그렇게 안하지만 한동안 은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 dddasd 2018.04.13 10:30
    저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데빌칸 2018.04.13 10:30

    뭔가 눈물이 ㅠㅠ

    댓글
  • 지우아빠 2018.04.13 10:37

    먼가 마음이 징하네요 ㅠㅠ

    댓글
  • 꿀쟁이 2018.04.13 10:51

    저두 그러고 싶네요 ㅎㅎ

    댓글
  • 서아조아 2018.04.13 11:03

    힘내라!!!

    댓글
  • 천년고도 2018.04.13 11:03

    마음이 짠하네요

    댓글
  • ingbeeni 2018.04.13 11:34

    짠하네요 ㅠㅠㅠ

    댓글
  • 별일이에요 2018.04.13 13:14

    저도 해봐야겠네요 일탈 후후..

    댓글
  • 반고 2018.04.13 13:25

    저도 그러고 싶으나....PC방에서 할겜이 없다능 ㅠㅠ 스타는 다 까먹어서 못하고... 온라인겜은 다 팔아버렸고... 배틀그라운드는 해보고 싶으나 너무 어려울거 같고....롤 하면 욕만 디지게 먹을거 같고...

    댓글
  • 유후팀 2018.04.13 15:42

    역시 사람은 한달에 한두번 일탈 자기가 하고싶은걸 해야됨

    댓글
  • HuyS 2018.04.13 17:36

    불쌍해 죽겠다...;;;


    저럴거면 결혼을 하지를 말지....ㄷㄷㄷㄷ

    댓글
  • IGNA 2018.04.13 20:24

    저러다가 나중에 휴가써야할 상황나오면 어쩔려구;

    댓글
  • profile
    parani 2018.04.13 21:36

    에구.. 불쌍하구만요

    댓글
  • it 2018.04.14 00:28

    너무 묶여서 사는 거 같은데...결혼하면 서로 이해해주고 존중해주지 못하면 꼭 싸웁니다

    댓글
  • 류미래 2018.04.14 06:52

    근데 휴가 대충은 알지 않나요...?

    댓글
  • 세시리아스 2018.04.14 07:15

    몬가 가슴이 찡하면서도 아프네요 ;ㅅ;

    댓글
  • DragonBZ 2018.04.14 08:53

    PC방 부럽네요. 40 중반 아재라.. 가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네요..


    완전 신세계라고 하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댓글
  • 시누대 2018.04.14 09:49

    저는 휴가 내고 와이프한테 피씨방간다고 했는데 ㅋㅋㅋ

    댓글
  • 낙옆인생 2018.04.14 11:40

    아이구 불쌍하다;;

    댓글
  • 루나사 2018.04.18 07:10

    짠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 하와수군 2018.04.20 08:15

    와 이런것도 ㅋㅋㅋ 있네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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