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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시비로 여중생 투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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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0원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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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는 일이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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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 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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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때문에 멱살을 잡고 교장실까지 찾아가기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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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주인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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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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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주인이 잘못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힘없는 학생에게만 진술서를 학생 엄마가 알면 광분할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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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문구점 주인도 문제고 학교측 대처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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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겁나 열받에 문구점 주인새끼 머하고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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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모맘 찢어지겠다 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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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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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문구점 주인 인성 참.. 멱살잡고 끌고간 상해 폭력으로 벌금이 더 나올텐데 개xx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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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주인 미친 또라이새끼네...한창 예민할 나이에 저런 수모를 당했으니... 살아있었음 30대 중반쯤 됬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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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문구점을 하지 마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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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웬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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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주인이 잘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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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냈으니까 자살한거겠지? 문구점 아저씨가 졸라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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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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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아재요...
하...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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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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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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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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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거같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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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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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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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안타깝지만 저렇게 상황을 만든 문구점 주인도 참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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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런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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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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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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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성으로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하다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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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ㄹㄹ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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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0원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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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뉴스인데도 참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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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대단하군요오잉?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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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미로 심각한 거지색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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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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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었으면 문구점 주인 개박살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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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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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거 같은데요......
100원 때문에... -
허허...저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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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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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100원짜리 구경하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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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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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가지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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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감옥에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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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1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팔때의 얘기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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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뭣이라고 목숨과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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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지불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구점 욕나오네요 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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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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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때엔 자존감 높은 시기인데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