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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3 추천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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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레니 2019.01.21 10:40
    신은 죽었다 -니체
  • sonataoo 2019.01.21 11:10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 그냥머 2019.01.21 11:14
    오오 무언가 ㅋㅋㅋㅋ
  • 서아조아 2019.01.21 11:28

    ㅋㅋㅋㅋㅋㅋㅋ 팩폭!

  • 허공 2019.01.21 14:23

    흠...둘다 맞는말인데??

  • 바람둥이사랑 2019.01.21 15:36

    완전...대박이네요 ㅋㅋㅋ 먼가 많이 느끼게 하는 글인듯.

  • ahtus 2019.01.21 17:04
    종교를 위해서 사람 죽이는 거 보면 신은 없는거 같은데... 있으면 개ㅆㄲ고
  • 훈이1 2019.01.21 19:11

    잘봤습니다~~~~~~~~

  • 동숙 2019.01.21 19:24
    결국은 다 똑같은....
  • hyw0528 2019.01.21 21:19

    껄껄껄

  • 대막 2019.01.21 23:26

    존재할리가 없죠 ㅎㅎㅎㅎ

  • 삼시세끼 2019.01.22 10:39

    인간도 신에게 할 말이 많죠...

  • 교교굑 2019.01.22 1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 ToBe 2019.01.22 22:19

    뭔가 진지한데 웃기네.. ㅋㅋㅋ

  • zlfhzh 2019.01.24 20:57

    잘봤습니다


  • 주님사랑 2019.01.27 03:29

    그분과 교통해보지 않은 분들은 이해 못함을 압니다 만 그분이 아무것도 안하다니요..

    내가 건강한게 나때문인가요??  나 자신은 아프지 못해 안달 아닌가요... 식습관부터 생활 전반 대부분이....

    내가 나된건 나때문이 아닙니다.


    내 자식을 부모가 키우는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것 처럼 사람이 할 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아요..


    그분이 내게 해준 사랑은 완벽합니다.

    어찌 아냐구요??

    그 사랑을 만나면 내 스스로 이게 완벽한 사랑이구나...  

    라는걸 그냥 알게됩니다.


    다만 인간은 받으려만 하지 그 사랑에 감사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함에도 그저 세상의 성공과 욕심에 따라 기도로 졸라 대기만 하는 우리의 모습...


    하나남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 결코 저리 말할수 없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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