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여러해전만해도 저랬는데 세상개벽한 듯

분만실... 답없내.. 일본은 아직도 식당서 흡연이 가능하지요?

ㅋㅋㅋ 그때가 좋았었는데 ㅜㅜ

ㅋㅋㅋ

저때만해도 모든 사무실은 다 흡연이 가능했지요!

분만실은.. 부모님들까지 오셔서 언제 출산하나..하면서.. 담배 연기가 꽉 찼지요!

요 근래 장례식장에서 담배는 피는 것도 아니죠.. 예전에는 무슨 장례식장이 아니라 불난줄 알았으니까요.

저는 지금도 담배를 못 핍니다!

분만실은 좀 심하네요.. 옛날엔 집안에서도 담배 폈죠

옛날에는 담배에 대한 위험성을 알지 못했으니까 가능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고 해외를 봐도 비슷합니다.

해외영상 보면 인터뷰하면서 담배피는 영상도 많으니까요 ^^;;;

프랑스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입장중 길게 서서 사람 엄청 많아도 그자리에서 담배 핍니다...;;;

현재는 한국만큼 담배피기 어려운 나라가 없죠 ^^;;;

물곤 한국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진짜 우리나라가 담배피는게 제일 빡셈

유럽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고 일부 기차역 플랫폼에서도 흡연가능함. 

심지어 암데서나 펴도 우리나라처럼 막 째려보거나 하지도 않음 ㅋ 걍 신경안씀

분만실은 기억이 없음 ㅎㅎㅎ

와... 미쳤네... 분만실도 흡연이 가능했다는게 충격적이다..

버스 내 흡연ㅋㅋㅋ

분만실흡연...ㄷㄷ

분만실 무엇??ㄷㄷㄷ

분만실은 모르겠지만 만화방은 확실이 생각나네요 라면먹고 담배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분만실은 정말 ㅎㄷㄷ

ㅋㅋㅋ 그때가 좋았었는데 ㅜㅜ

그냥 금연구역이라는 개념이 없었지 버스 지하철에서도 담배피고 사람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래서 차에서 창문열고 가다보면 담배꽁초 들어오는 에피소드도 있었음

심지어 암데서나 펴도 우리나라처럼 막 째려보거나 하지도 않음 

흡연좀 아무데서나 하지마요~~

팔지마....

분만실은 좀....

비행기, 버스 다 폈죠. 법으로 안팔면 됨.

와 분만실도 ㅋㅋ

분만실도 ... 생각이 없군~

분만실이라..

팔지마

분만실 흡연... 미친거 아냐?

다른건 알겠는데 분만실은 대박이네~

만화방 흡연이 제일 좋았는데 ㅠㅠ

세월이 많이 변했죠.. 

담배가 기호식품으로 인식이 되던 시절이었고, 애시당초 담뱃대 (곰방대) 로 집안에서 담배를 피던걸 보고 자랐던 분들이 저렇게 되었던 거니까요.

한때는 어른의 상징이던거 지만, 지금은 불쾌함의 상징이 되어버린거라... 그때 그런 시절도 있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당구장 pc방 모두가능했음

어릴때 버스에서 흡연이 제일 싫었는데 ㅠㅠ 멀미가 너무 심한데 죽도록 싫었지

팔지마~ 팔지마~

지하철 안에서도 흡연하고 창문열었는데

분만실?? 필때가 저렇게 많았는데 너무하네

ㄷㄷㄷ;;; 민폐 ...

분만실 ㄷㄷㄷㄷㄷㄷㄷㄷ

분만실은 몰랐네요;;; 

분만실은 몰랐어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분만실 ..;;;

옛날엔 버스에서도 흡연가능했쥬

분만실 흡연;;; 덜덜덜하네요 정말~~!!!

어릴 때 아부지께서 차 안에서 담배 무지 피우셨드랬죠...

창문 열면 눈치 보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ㅅ-;;

분만실은 좀 심했네 ㅋㅋㅋㅋㅋ

으 완전 극혐시대네요

헐.. 분만실까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