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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0 추천 0 댓글 61

  • 신주영 2019.03.31 02:39
    본문 가보니 댓글도 엄청 갈리네요 이혼사유는 안되지만
  • 팬텀77 2019.03.31 03:33

     누군가에겐 스트레스가 되겟네영

  • Herb 2019.03.31 04:45

    저게? 그 성별 젠더감수성은 어쩌고

  • 삼시세끼 2019.03.31 08:49

    본문가서 봤는데 댓글 보니 박빙이네요...

  • snowgo 2019.03.31 08:57

    흠,,,,,  이건 뭐라고 할수가 ㅈ모

  • 봉식김 2019.03.31 10:29

    이건 머 애매하네여....

  • 쉐이빙폼 2019.03.31 10:54

    그냥 여직원도 아니고 임산부인데 ...

  • 주님사랑 2019.03.31 11:09

    언제나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위 글의 부부 모두 말입니다.


    나는 여직원 동승 하는건 괜찮지만 나 와이프가 남자랑 카플하면 대부부의 남편들은 굉장히 언짢아 합니다.

    그러면 나 역시 안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남편의 거짓말은 밉지만 내가 임신한 상태였을때 직장 동료가 카플 해준다면 고마울 것입니다.

    남편이 속이고 거짓으로 모면할려고 했던게 가장큰 문제 이긴 하지만 사실과 진실이 다르듯 남편에게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이해시켜야지 이혼은 많이 엇나간거죠.


    선을 행하는것이나 악을 행하는 것이나 묵이면 그 향기(악취)는 진해지는게 진리입니다.


    내 배우자에게 거짓되지 말며 내 배우자를 섬기는게 행복입니다.

  • 탐엔탐스 2019.03.31 18:54
    여기서 감동을 받을줄이야..
  • 야근의요정 2019.03.31 11:55

    서로 못 믿나봐여.. ㅎㅎ

  • 싸우는색기 2019.03.31 12:18

    그냥 이혼이 답이다 저렇게 하고 이혼안하고 계속 살다보면 가슴속에 남아있던 저 상황이 악화되면서 계속 의심할지도 모름...

  • 아아나아 2019.03.31 12:56

    이걸 왜 거짓말치는건지 이해안됨

  • vkqtm 2019.03.31 14:33

    이혼사유는 아니지만 왜 말씀을 안하시구 이긍

  • 퍼포먼스 2019.03.31 18:00
    이ㅇ혼사유가되나오ㅡ?
  • 여깃네 2019.03.31 18:56

    거짓말한거에 기분상했나보네요.

  • 기사입니다 2019.03.31 19:10

    이혼사유는 안되지만 이혼하는게 나을거같다

    거짓말하면서까지 카플 할 이유가 없고 와이프한테 정확하게 설명 후 행동하는게 맞다

    와이프 무시하는 행동이고 세살 버릇 여든가고 개버릇 남 못줘 ㅋㅋ 

  • 미이릴가리 2019.03.31 23:19
    애매하네요 의심드는순간 신뢰가...
  • 리민 2019.04.01 00:38

    그냥 솔직히 말을 하지

  • 난망 2019.04.01 01:12

    솔직하게 말을 했어야지....

  • 골드에그 2019.04.01 01:46

    참 사람마다 저런 쓸모없는 고집 하나씩 있는듯

  • 꼬반 2019.04.01 08:21

    어휴...

  • Rabbit 2019.04.01 08:29

    거짓말한 남편이 잘못된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을 하면 여자라면 조금이라도 이해는 할수있을꺼 같은데..

    임신때문에 태워다 준거라고 하니....

  • 거대토끼저주 2019.04.01 08:40

    애매하네요

  • 아린즈파더 2019.04.01 08:42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요....

    딴 것도 아니고 직원이 임신중이라며....

    충분히 이해할 것 같은데....


    일단 속이고 한 게 잘못이지요

  • flem 2019.04.01 08:58

    남편이 잘못했네.

    부인 입장에서는 하나 부터 열까지 믿음가는게 하나도 없겠네요

    이혼하자는 말 나오는게 당연하겠다

    밖에서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알수가 없잖아


  • 여우블록 2019.04.01 09:10

    그정도면 말씀하셨어야 할듯

    여자들은 저런거에 매우 민감함

  • 페이트 2019.04.01 09:13

    솔직하게 말하던가 아님 카풀 해주질 말던가...

  • 레드진 2019.04.01 09:23

    신뢰가 무너져서 같이 살기는 힘들어보임.

  • 무한의공간 2019.04.01 09:32

    믿음이 없네

  • wowngoo 2019.04.01 09:36

    솔직히 무슨일이 있었을지 없었을지

    아내 입장에선 뭐..........

  • 아기시니 2019.04.01 09:46

    양쪽다.... 에혀...

  • daooni 2019.04.01 10:02

    누군가에겐 스트레스가 되겟네영

  • 회색분필 2019.04.01 10:35

    믿음있다면 당연히 말하고 하는게

  • 봉봉밍밍 2019.04.01 10:46

    애매 하네요.. 이건.. 기분 나쁠수는 있음.. 

  • profile
    히아센 2019.04.01 11:25

    다른집 남편은 괜찮아하는가

  • 헤헤헷 2019.04.01 11:47

    솔직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

  • 폭군폭녀 2019.04.01 11:54

    와이프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있네요~ 와이프 임신했을 때 남편이 똑같이 잘 해줬으면 몰라도 아닌 경우.....와이프틑 짜증 나겠네요 ㅎㅎㅎ

  • 앙겔로 2019.04.01 11:56

    남자잘못~

  • Tade 2019.04.01 12:43

    애초에 숨길게아닌데 숨겨서 일커졌네

  • 하늘날기하나 2019.04.01 12:47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성격인가 보네요.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남자도 잘한건 아니지만, 아내의 입장에서는 그런것은 정확하게 얘기해야 한다. 내가 그런일을 하지말라고 할 사람이 아니다.


    뭐.. 이정도에서 끝내고.. 같이 저녁먹고... 정확한 사정을 확인하는게...

  • linea 2019.04.01 12:52

    왜 숨겼지?? 여자가보면 민감할수 있는부분인데

  • 헬스파이더 2019.04.01 12:58

    사실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을것이고, 그러면 안하면 되지라고하지만, 집도 가까운데 임산부도 쌩까는 냉혈한 소리로 회사에 소문이 퍼질것이고, 그러면 사회생활이 힘들것이고, 그래서 거짓말을 해서 사회생활에서는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았지만, 집에선 거짓말하면서 여자나 카풀해주는 바람끼 많은 놈으로 찍히겠죠

  • HuyS 2019.04.01 16:11
    직장에서 출근시간을 땡기면서 돌아가야 할 거리에 있는 임산부를 안태우고 다닌다고 냉혈한 소리를 하나요???
    그런 직장이라면...;;;;
  • 요카자 2019.04.01 14:09

    아멘..

  • 둘째 2019.04.01 14:28

    저런거로 이혼하면 결혼을 왜했지?

  • 귀싱꿈꿔떵아 2019.04.01 15:30

    남자 잘못맞음 ㅋㅋㅋ 입장 반대로 생각해보면 빡칠듯요

  • HuyS 2019.04.01 16:10

    애초에 와이프가 싫어할걸 알면서 돌아가는 카풀을 한다는게...;;;;


    여러가지로 남편이 잘못이죠...;;;

  • 보안패치 2019.04.01 16:17

    변호사에게

  • 김민철 2019.04.01 16:37

    나도 .. 남편잘못인거같애.

  • 니시방뭐하냐 2019.04.01 17:16

    거짓말한 자체가 잘못했네요 싹싹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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