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야갤러의 은밀한 자존감 높이는 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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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는 은밀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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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택시 내려서 고대 들어가는 애들 보면 다시 자존감 바닥 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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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 제대로 밀려올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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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고대다녀?~ 우리아들도 고대다니는데!! (택시기사 아저씨의 자존감을 높이는 은밀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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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학년 몇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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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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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랑 같은학교네 이러면서 역관광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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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요즘것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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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살고 십진 않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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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 뭐 자기 만족이라니까 뭐라하긴 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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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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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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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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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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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박한 발상이긴 한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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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올 땐 버스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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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기 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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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가서 고대 입구에서 진짜 고대 학생들 보면 자존감 겁나 떨어지시겠네.....
참 할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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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존감이면 없느니만 못할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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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그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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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ㅂ ㅅ 짓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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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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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을 다른곳에 투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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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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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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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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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고 사냐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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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심하게 올거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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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썩어빠졌구나 그 돈 또한 부모가 다른 누군가의 비위를 맞춰가며 번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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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하네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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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앞에 학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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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슬프다 굳이 저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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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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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을 다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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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러면 오히려 현자타임 올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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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글쓰신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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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참 할 일 없다....
엌ㅋㅋ 신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