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고 자란거야 ㅠㅠ
공감능력...
요즘 잘 나오나 보죠 ㅋㅋ
상타치
서로 입맛은 다르니깐 취존.
솔찍히 시장이 반찬임....
근본적으로 균형잡힌 식단에
탄수화물이 저리 많이 보인다니..췌
음..짬밥이 맛있다...모르겠는데..
고추장 넣고 비비면 나름 먹을만해짐
저런건 대체 뭔생각으로 만드는거지 ㅋㅋㅋ
머리 길다
배고프면 다 잘먹어요..ㄷㄷㄷ
저기선 움직여서 배고파서 다 맛있는거 아닐까 싶은데
엄마가 밥을 못했나보지..
부료자..
ㅋㅋㅋㅋ나도 너무 맛있었는데...
밥을 못했나
저...저...저....저런..몸쓸...
요즘은 잘 나오죠,,,
적응했네 적응했어..ㅋㅋ
짬밥이 맛날수가 있낭 ㅋㅋㅋ
집에서 뭘 먹고 자랐길래;;
잘먹고 말뚝박으렴 ㅋ
ㅋㅋㅋㅋ터지네
군대서 뭐든 안맛있나 ㅎ
군대밥 고순튀만 아니면 나름 먹을만했던거같긴한데 맛있는건 아니였는데 ㅋㅋㅋ
^^;;;;; 허허
군대가 체질
저정도면 세뇌수준인데
군대밥이 맛잇을정도면 도대체 어떤 가정;
으...똥국 생각하기도싫다..
시장이 반찬이지만 ㅋㅋ 짬밥음.. 지지
배고프면 다 맛나긴 하죠....ㅡㅡ
어머니가 미각을 잃으신건가;
요즘 군대밥 먹을만 할듯
뭐하는 애니 쟈는
꾀 괜찮았던걸로 기억함..
고생을 해봐야 밥이 맛있는걸 느끼는걸지도요...
맛 있어 보이는군...ㅎ
엄마가 여가부 또는 페미였나보군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
저기서 파래먹고나서 전역후에 파래는 입에도 안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