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당시, 아이의 부모는 신고자가 대체누구냐고 따졌는데,
50대 경위 한 명이 신고자 보호의무를 어기고
의료원에서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해버린 겁니다.
신고를 한 공중보건의는 아이의 부모로부터 2시간 동안 폭언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조사 당시, 아이의 부모는 신고자가 대체누구냐고 따졌는데,
50대 경위 한 명이 신고자 보호의무를 어기고
의료원에서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해버린 겁니다.
신고를 한 공중보건의는 아이의 부모로부터 2시간 동안 폭언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어떤 경찰인지 궁금하네요... 실수할게 따로 있지...
아~ 실수.... 실수로 짤랐는데 돌아오지는 못할것같네...
지들은 실수하면 실수고 일반인은 실수하면 범죄지
말하다보면 실수? 저것도참.
말에대한 책임을지게 해야합니다...ㄷㄷㄷㄷㄷ
참나 이래서 경찰은 못믿지
뉴스 실제로 봤는데 초반에는 반성을 안하다가 취재 나가고 하니까 사과문 발표함
경찰중 일부는 여전하겠죠.
실수라고 하면 괜찮아 지는건가 제대로 된 처벌을 해야지
경찰도... 아이 부모도... 참.... 할말이 없네요
저도 이 뉴스 봤음
그참 경찰이 왜그랬으까 ㅠㅠ
쓰레기 새기들
역시 견찰 수준
기본도 못하면 어쩌나..
참 안타깝네요..
지금 보고 계시는게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들의 현실 입니다...
학대 신고인데.ㅜ.ㅜ
말을 왜해주지?? 이러니 뭘봐도 신고를 안하고 다들 지나가지..
어휴... 조심 합시다 제발.. 보호의무위반이라니요..
인간이 너무 안전 불감증이네여
이러니 함부로 말 못하지 ㅉㅉ
저런것들좀 짤라라.
아~ 할말이 없네 없어~~
아이고 이 .....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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