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지난 6월 30일 서울시와 구청장들이 7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에 반기를 들기 전까지도
수도권에 거리두기 완화를 하겠다는 방침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면서
“그날 서울시가 밀어부치지 않았다면 어떤 불행한 상황이 왔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털어놓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 서울과 경기도, 인천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7월 7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띠발 정부 니들이 거리두기 완화 하려는거 서울시에서 무조건 막은거잖아ㅋㅋㅋ
하지만 클럽은 영업하게 해줫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