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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20:41

순결을 바친 처녀

조회 수 199 추천 0 댓글 13

<순결을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넘지 못할 선을 넘고 말았다.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바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

아버지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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