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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최순실이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때 기자들이 최순실의 독일집 주변을 감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그 집 쓰레기통까지 뒤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안의 그 태블릿 pc를 발견하게 됐다.

 

그 기자들이 그 pc를 손석희에게 보내주었다. 이 사람도 수준이 낮기로는 최순실과 막상막하였다(손석희의 미국박사 학위도 최순실의 그것처럼 표절이다.). 멍청한 인간들인 손석희 팀은 그 태블릿 pc의 주인은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순실 집의 쓰레기통에서 나왔으므로 이 여자의 것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니까 그 pc 안의 내용물은 모두 최순실이 작성한 것이라고 단정한 것이었다. 이것은 손석희가 무당 최순실과 똑같은 수준의 인간이 아니라면 절대로 내릴 수 없는 단정이었다.

한 마디로 말해, 이번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은 똑같은 수준의 인간들인 최순실과 손석희가 합동으로 만든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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