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아주 개냥이네요.
발라당누워 애교부리고 이분 앉아있는데 무릎에 올라오려고 하고...
헌데..........이들 냥이가 씁쓸하게도 어미가 개에게 물려죽었다고 합니다. 이분이 키우는 개는 아니고...앞 부분에 자막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이번에는 붕어를 낚아다가 데치고 구워 주셨네요. 5분 50초부터 먹방 시작.
역시나 무섭게 잘 먹네요;;;
가시까지 아그작 아그작 아그작
가시에 대하여 우려하는 댓글이 많아서인지 거기에 대해서도 자막을 다셨네요
저희집 냥이들은 너무 시크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