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의 최하위 등급으로
물론 복어요리 자체가 위험한 시험이기 때문에
복어기능사만 해도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기능장에 비할바가 아니다.
특히 국가기술자격 증 최상위 등급인 기술사가 조리에는 없는 만큼
조리기능장은 조리 관련 국가기술자격 중 최상위 랭크로
합격이 아닌 "응시" 자격부터 기능사 취득 후 동일 직무에서 7년 경력이 있어야 응시부터 할 수 있다.
복어기능사는 연간 최종 400~500명이 합격하지만
기능장은 연간 30~50명밖에 합격 못함.
시험의 난이도로 따지면 기능사에서 만점받는 정도로는
기능장 시험에서는 불합격이거나 간신히 커트라인인 수준
학력으로 생각하자면
대학교 1학년 1학기 전공과목 A받은 학부생이
박사과정 졸업생에게 나도 전공 A 받았다고 자랑하는 꼴.
출처: https://www.fmkorea.com/215799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