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매장 점원을 총으로 쏴 살해한 로드리게즈-톰스/오렌지 카운티 경찰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손님이 패스트푸드 매장 직원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P통신과 미국 지역지 클릭올란도 등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 오렌지 카운티 경찰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오래 기다리게 했다는 이유로 버거킹 점원을 총으로 살해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80400443&Dep0=com.google.android.googlequicksearchbox&docRefURL=android-app://com.google.android.googlequicksearchbox/https/www.google.com